Windows7 x64에서 디버깅을 하다가 디버깅을 종료하면 해당 프로세스가 그대로 남아있는 현상이 있다.
프로세스 끝내기를 눌러도 절대 죽지 않는다.
Visual C++ 자체를 종료하면 그제서야 해당 프로세스가 종료가 된다.
디버깅 모듈에 버그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x86은 레지스트리 추가 만으로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테스트는 해보지 못함.
Windows7 x64 환경에서 레지스트리 등록 후 IE가 x64로만 실행되는 문제가 발생.
레지스트리 삭제 후 IE 다시 x86으로 실행되고 Visual Studio 6.0 디버그 종료 시 프로세스도 정상적으로 종료됨을 확인.
글 맨 아래 dll 부분만 수정해도 되는 것 같으니 참고.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
위 경로에 DWORD 형태로 이름은 "TabProcGrowth" 으로 하고 값은 0으로 설정
Windows7 x64의 경우 추가로 아래 레지스트리도 등록
[HKEY_LOCAL_MACHINE\SOFTWARE\Wow6432Node\Microsoft\Internet Explorer\MAIN]
위 경로에 DWORD 형태로 이름은 "TabProcGrowth"으로 하고 값은 0으로 설정.
단, Windows7 x64는 파일 패치까지 필요하다.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아래 방법대로 하면 된다.
TLLOC.dll 파일 패치 (TLLOC.dll 다운로드)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Common\MSDev98\Bin
위 경로에 덮어 씌우면 된다.
혹시 모르니 덮어 씌우기 전에 기존에 있던 TLLOC.dll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백업해둔다.
ShiftF5Fix.dll 파일 패치 (ShiftF5Fix.dll 다운로드)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Common\MSDev98\AddIns
위 경로에 복사 한 다음.
Visual Studio 6.0을 실행하여 메뉴의 Tools - Customize 선택
Add-ins and Macro files 탭으로 이동하여 ShiftF5Fix를 체크 한 다음 Visual Studio 재시작.
위와 같이 파일 패치까지 한 다음 시스템 재부팅을 하면 모든 설정이 완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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